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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험기록

2026년 1월 4일의 기록|일력 기록

by [captor] dali 2026. 1. 5.

|2026년 1월 4일의 기록|

일력 기록

하루를 기록하는 방식이 조금씩 몸에 붙고 있다.
오늘은 수영을 했고, 블로그도 썼다.

어제와 다를 것 없는 하루이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기면
하루가 그냥 흘러가지는 않는다.


오늘 한 것

수영을 했다.
기록을 보면 아주 대단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물에 들어가 몸을 움직였다는 게 중요했다.

블로그 글도 썼다.
짧게라도 기록을 남겼다는 점에서
오늘의 할 일을 해낸 느낌이 들었다.


오늘의 생각!

수영 일지에
주말·겨울 수영에 관한 이야기도
조금 적어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왜 자꾸 잊어버릴까?

일정상으로는
아침에 수영하고, 출근 전까지 블로그 쓰고,
저녁엔 휴식하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데
늘 계획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그래도 일단은
이런 생각들을
일력에라도 적어두기로 했다.

나중에 다시 돌아봤을 때
이날의 컨디션과 마음을
기억할 수 있게 말이다.


오늘 못 한 것

원래 하려던 일들이 있었는데,
여러 방향에서 조금씩 어긋났다.

야식도 참지 못했다.
이건 아쉬운 부분으로 남겼다.


다음 날을 생각하며

수영장이 쉬는 날이라서 
다른 데로라도 갈 생각이다.

그리고 블로그도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서 쓰고 싶다.


이렇게 하루를 정리하고 나니,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분명히 지나온 하루였다.

2026년 1월 4일의 기록.
보고 지나치지 않기 위해
오늘도 이렇게 남겨둔다.

 

1월 4일 일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