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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험기록

제주 올레 1코스 정보 정리 (시흥리 정류소에서 광치기해변까지 (난이도, 소요시간, 체력 등)

by [captor] dali 2026. 2. 12.

제주 올레 1코스
정보 정리

( 시흥리 정류소→ 광치기해변)
(정방향)

(난이도·소요 시간· 거리 등)


✔ 코스 개요


코스
: 제주 올레길 1코스

진행 방향
: 정방향
( 시흥리 정류소 광치기해변)

출발 지점
: 시흥리 정류소

도착 지점
: 광치기 해변

이번 기록은
정방향 기준으로
걸은 일정이다.

1코스는
‘시작 코스’라는
이름과 달리
출발부터 오르막이 포함되어 있어 😱
체력 소모가 빠른 편!
그래도 초반 지나면 문제없다


✔ 실제 소요 시간 & 휴식 운영


출발 시간
: 오전 9시 40분

도착 시간
: 오후 3시 전후

총 소요 시간
: 약 5시간 20분
(점심 식사 + 커피 휴식 포함)



이날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코스 중간중간
오래 머물며 쉴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그래서 종달리 소금밭 체험장 인근에서
점심 식사와 커피 타임을 함께 가져가는 방식
으로
휴식을 한 번에 길게 운영했다.

바람이 많은 날에는
짧은 휴식을 여러 번 나누기보다
식사 시간에 체력을
충분히 회복하는 전략도 좋다


✔ 구간별 특징

  • 초반: 말미오름 · 알오름
    • 시작부터 연속 오르막
    • 체력 소모가 빠르게 발생
  • 중반: 종달리 옛 소금밭 인근
    • 식당·카페가 모여 있는 실질적 휴식 구간
  • 목화휴게소
    • 오징어를 말리는 풍경
    • 맥주와 한치를 곁들이는 코스상의 묘미
  • 후반
    • 비교적 완만한 흐름으로 광치기 해변 도착

 

난이도·체력 소모 요약

🥾 코스 기본 정보

총 거리
: 약 15km 내외
누적 고도
: 약 200m 이상

걷기 유형
: 오름 포함 중거리 올레길

체감 난이도
: 🍊🍊🍊

체력 소모
: 중~중상

권장 대상
: 평소 7~10km 이상
걷기에 익숙한 사람.


초반 오르막 비중이 높아
출발 직후 체력 소모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후반부는 비교적 완만하지만,
초반 체력 관리가
전체 난이도를 좌우!


🫀 워치 데이터 기반 체력 소모 분석

평균 심박수
: 125~135 bpm

최대 심박수
: 180 bpm 내외

심박 구간
: 유산소 상단
+
짧은 무산소
구간 진입

칼로리 소모
: 약 1,200~1,400kcal 내외

👉 속도는 느렸지만
고도 변화로 인해
심박 반응이 크게 나타남


☑️ 체력 관리 포인트


✔️초반 5km 구간에서 의도적으로 페이스 낮추기
✔️오르막에서는 속도보다 호흡 유지에 집중
✔️바람 많은 날엔 중간 휴식보다 식사 시간에 긴 휴식
✔️물·간식은 초반부터 분산 섭취 권장


👍이런 사람에게 추천


평지보다 기복 있는 걷기에 익숙한 사람👍
속도보다 지속력 중심의 걷기 스타일👍
걷기를 좋아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


이런 경우 주의

여행 일정 중 가볍게 넣을
산책형 코스를 찾는 경우❌️
(코스 안에 있는 곳들을
1~2개씩 가는 건 굿)


✔ 한 줄 정리


제주 올레길 1코스는

입문 코스라기보다,
제주 올레길의 성격을
처음부터 보여주는

맛보기 코스
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