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 15-A코스 혼자 걸어본 후기
(소요시간·난이도·체력 체감 정리)

⏱️ 소요 시간
출발 : 오전 9시 45분
→ 도착 : 오후 3시
중간 휴식 : 1시간 (점심 포함)
총 소요 시간 : 약 5시간
점심시간을 포함한 기준이라
실제 걷는 시간은 이보다 짧다.
일정은 전반적으로 과하게 빡빡하지 않았다.

🥾 난이도 체감
(체감 기준 6단계 기준)
🍊🍊🍊
중간중간 오르막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
다만 후반 체력 관리가 관건이었다.
😵 가장 힘들었던 구간
종점 약 2km 전
9km 표지를 본 뒤
다시 11km 표지가 나타나
체력보다 멘탈 소모가 컸던 구간이다.
끝이 가까워 보일수록 심리 싸움이 된다.
🚶 혼자 걷게 된 이유
올레패스(공식 앱)에서
아카자봉 동행 신청을 했으나
시작 방향을 잘못 확인해
반대 방향으로 걷게 되었다.
되돌아갈까 고민했지만,
연습 삼아 혼자 걷기를 선택했다.
🌿 풍경과 계절감
콜라비·양배추 철이라
밭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양배추밭 → 오름 → 한라산(백록담 방향)
으로 이어지는 레이어가 매력적이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제주 올레길 15-A코스 특유의
농경지 풍경과 한라산 조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간이다.
🍴 먹거리 & 휴식
● 중간 도장 전까지 : 먹을 곳 거의 없음
→ 바나나, 단백질바 등 간식 필수
● 중간 도장 이후 : 카페·식당 등장
이날은 애월휴식에서
브런치와 커피로 휴식했다.

🌲 경유 포인트
● 금산공원(난대림)
초등학교 뒤에 이런 숲이 있다는 게 놀라웠다.
공원이라는 이름답게 한 바퀴 돌기 좋고,
숲속처럼 깊이감이 느껴졌고 신비로운 분위기다.
금산공원을 지나면 중간 스탬프가 있다.
이후 초승달 카페, 보배책방을 지나게 되는데
아쉽게도 방문한 날은 모두 휴무였다.
📝 기타 체감
●발톱이 생각보다 길어
옆 발가락을 찔러 상처가 났다
● 겨울이지만 낮 햇빛이 강해
모자 + 선글라스 필수
⚠️ 혼자 걷기 주의사항
● 인적 드문 구간, 도로 구간 있음
● 들개 주의
● 휴대폰 배터리 완충 필수
● 가벼운 호신용품 1~2개 권장
무난하지만,
후반 체력 관리와 간식·혼자 걷기
대비가 중요한 코스.

✅ 한 줄 정리
무난하지만, 후반 체력 관리와 간식·혼자 걷기 대비가 중요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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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스를 혼자 걷게 된 배경과 그날의 감정은 아래 글에 남겼다.
👉 제주 올레길 15-A코스 | 혼자여도 괜찮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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