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1. 매일 외국어 공부

📂 매일 외국어 공부

by [captor] dali 2025. 12. 28.


📂 매일 외국어 공부


이 카테고리는
여러 외국어를 매일, 조금씩 익히기 위해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완벽하게 이해하거나
빠르게 실력을 늘리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대신
언어를 눈과 귀에 익숙하게 만들고,
매일 조금이라도 접하는 습관을
쌓는 데에 초점
을 둡니다.


내가 배우고 싶은 언어들, 그리고 이유

 [ 영어 ]
세계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고,
어디선가 본 말처럼
정보의 대부분이 영어로 쌓여 있다고 한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언어라서
이제는 흘려듣는 대신
제대로 마주해보고 싶다.
 
[ 스페인어 ]
직접 여행을 가보고 나서
말소리 자체가 유난히 오래 남았다.

언젠가 산티아고를 걸으면서
길 위에서 사람들과
더 많이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 일본어 ]
드라마와 영상들을 자주 보다 보니
어느새 귀가 먼저 트였다.

말을 조금씩 시도해보니
문장이 붙기 시작했지만,
혼자 하다 보니 허술한 부분도 많다.

그래도 이 감각을
지금은 놓치고 싶지 않다.
 
[ 중국어 ]
일본어가 영상과 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던 것처럼,

요즘 자주 보고 있는 중드도
그렇게 다가오길 바라고 있다.

아직은 낯설지만
귀부터 열어보고 싶은 언어다.
 
[ 터키어 ]
터키 여행 중,
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광고판에 적힌 글자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다.
낯선 언어였는데도
이상하게 반갑게 맞이해주는 느낌이었다.

한국어와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해서
조금 더 가까이에서 알아가보고 싶어졌다.


이곳에는
단어, 문장, 짧은 글쓰기,
말해보려다 막힌 순간들,
그리고 다시 시도한 흔적들이 함께 남습니다.
 
잘한 날도 있고,
대충 넘긴 날도 있고,
아무것도 못 남긴 날도 있지만
 
그 모든 과정 역시
공부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록들은
정답을 보여주기 위한 노트가 아니라,
외국어와 친해지는 과정을 남긴
아카이브
에 가깝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이곳은
매일 외국어를 공부하며 남긴 흔적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공간
입니다.